전문의 칼럼
전립선염 정확한 진단이 치료에 기본이다.
작성자 영도한의원 조회수 1617
남성에 비해 여성들이 흔하게 걸리는 비뇨기과 질환이 방광염이라면 여성은 모르는 남성들의 질환은 전립선염이다.

특히 전립선염은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전립선염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전립선염은 초기 치료를 잘 해 준다면 완치 가능한 질병이다.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흔히 40대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발생하는 것이 었지만 이제는 젊은 층에서도 어렵지 않게 전립선염 환자를 발견할 수 있다. 한방에서 전립선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부적절한 생활 습관과 과도한 음주 및 식생활의 부절제로 몸 속에 습이 쌓여 간 기능이 약화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선천적으로 허약한 경우, 자전거, 승마 등 회음부를 과도하게 압박하는 운동 등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전립선염의 증상 역시 그 원인 만큼이나 다양하다. 크게 통증 혹은 불쾌감과 배뇨로 구분지어 살펴 볼 수 있다. 회음부, 성기 끝, 허리 이하의 치골 부위가 아프거나 소변을 볼 때 통증이나 뜨끔뜨끔한 느낌,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 있는 잔뇨감, 소변을 본 뒤 2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다시 소변을 보거나 밤에 자다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을 깨는 경우 등이 주요 증상들이다.

이처럼 전립선염의 원인과 증상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영도한의원에서는 개인별 맞춤 처방을 제공한다. 영도한의원에서는 전립선과 관계된 간, 신장, 방광을 모두 다스리는 시원쾌통탕을 처방하는데, 숙지황, 산약 등 청정 한약재를 이용하여 체질과 병증에 따라 처방하게 된다. 보통 7일 이후부터는 효과를 느낄 수 있고, 일반적으로 2~3개월 복용 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간혹 증상은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약을 복용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증상이 없는데 일부러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 만일 잔뇨감이나 야간뇨 등 미약하나마 증상이 있다면 자세한 상담 과정을 거쳐 필요한 경우에만 처방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염의 경우 대부분 수년에서 십여년 병을 앓아온 사람들이 많다. 초반에 별 것 아니겠지 하고 방치하다가 만성으로 이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립선염은 재발이 높은 질병이므로 완치된 후에도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생활에서 과로나 과음은 피하고, 배뇨 습관에 주의한다. 억지로 소변을 참거나 힘을 주어 소변을 보지 말고 항상 편안한 배뇨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로 가급적 스트레스 없는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한다. 적당한 운동과 좌욕은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므로 효과적이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한다.

도움말 :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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