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듣는다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님과 미슬림비뇨기과 이세일 원장님)

양/한방 협진으로 치료하는 전립선 질환

병원들이 더욱 전문화 세밀화 되면서 만성 또는 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양/한방 협진 치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협진 진료를 환자에게 치료의 선택권을 넓혀주고 양방과 한방의 장단점을 상호보완 작용함으로써 의료의 질도 높일 수 있어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
환자들도 이러한 병원을 선호하는 추세 속에서 최근 오로지 전립선 질환만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두 병원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바로 미슬림 피부비뇨기과의원(이세일 원장)과 영도한의원(최유행 원장)이다. 이들 병원 협진체제를 유지하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양방과 한방 치료를 서로 권유하거나 병행치료를 한다. 환자는 다양한 동서양의 의료체험을 통해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기사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주소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양.한방 협진으로 치료하는 전립선 질환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