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영도한의원 기사 및 원장님 인터뷰 내용
작성자 영도한의원 (20030702) 조회수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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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SOFT에 한의원에 대한 기사와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소개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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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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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한의원과 4명의 한의학박사로 구성된
한방당뇨 연구모임에서 한방당뇨약 공동개발 -

2002년 대한당뇨병학회 ‘한국인의 당뇨병 발생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0%선으로 최소 300만명에서 최대 500만명 정도가 당뇨병환자로 추정되고, 2010년 이후에는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전체 국민의 1/4인 1,200만명 정도가 당뇨병으로 인한 고통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영도한의원은 4명의 한의학박사와 함께 순수 한약 성분의 당뇨치료제를 개발하여 당뇨환자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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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당뇨병은 "소갈병"이라하여 옛날부터 있어 온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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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 최유행원장은 “한방에서는 양방과 달리 당뇨병을 췌장 자체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당뇨병이 췌장(한방에서 말하는 비장-土의 기운)의 문제로 어느 정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간의 기운(木의 기운)이 너무 항진되어 췌장의 기운을 다 고갈시키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이 점 때문에 한방에서는 췌장과 더불어 간의 역할을 중시하고 치료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 밝히며, 피 속에 설탕(물론 설탕과는 다르지만 과잉 포도당을 표현한 것)이 필요 이상으로 녹아 그 탁한 피가 우리 몸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세포를 죽이고 신경을 손상시켜 합병증을 일으키게 되며, 합병증을 막는 최대의 방법은 피를 맑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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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당뇨치료제의 임상결과 혈당수치가 현저하게 좋아지는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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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한의원과 한방당뇨 연구모임은 한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치료효과를 체계있고 과학적인 검증을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개발한 당뇨치료제도 이미 한의학연구소의 안정성검사 인증을 받았고, 2002년 8월부터 2003년 4월까지 한서대학교 부설 한의원에서 진행된 임상에서 3개월이상 내원한 34명의 환자 가운데 93%인 27명의 환자의 혈당 수치 현저하게 좋아지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최유행원장은 당뇨치료는 무엇보다도 환자가 희망을 갖고,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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