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전립선염 정확한 진단이 치료에 기본이다.
작성자 영도한의원 조회수 1740
전립선염 때문에 몸이 건강해 진다?

젊은 남성들에게 조차 위협을 주는 전립선염뿐만 아니라 전립선염으로 인해서 신체적 고통을 받으면서 성기능 약화라는 정신적 고통까지 수반 한다. 특히 결혼한 사람들은 부부관계를 소홀히 하는 주범이 되어지기 때문에 기혼 남성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기까지 한다.

전립선염 때문에 고통스러운 남성들은 성기능 장애라는 또 다른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전립선염 치료와 동시에 원기회복과 성기능 강화 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한방치료가 요즘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양방은 단순히 전립선염 치료에만 중점을 두지만 한방은 원인과 결과를 찾아 내어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때문에 전립선염 치료뿐만 아니라 몸의 원기를 회복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전립선염은 성욕감퇴, 발기부전,사정통 등의 심각한 성기능 장애가 동반 될 수 있기 때문에 양방치료로는 부족함이 있다.

물론 질환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심리적인 문제 또한 부부생활에 큰 영향력을 작용 한다. 전립선염에 걸린 남성들은 남성으로 자신감이 상실되고 우울증에 걸리기도 쉽기 때문에 부부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립선염은 혼자만 끙끙 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완치해야 할 질환 중에 하나이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문란한 성생활, 부적절한 생활 습관과 과도한 음주 및 음식을 알맞게 조절하지 못하는 무절제한 생활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이런 경우, 간 기능이 약화되고 습열(濕熱-습기로 인하여 열이 나는 병)이 생겨 간은 물론 신(腎)기능까지 약화 되면서 전립선염이 발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만다.

전립선염전문 압구정에 있는 영도한의원 최유행원장은 전립선염의 초기 세균감염 치료를 매우 강조하고 있다. 최유행원장은 "세균성염증을 방치하면 정낭염, 부고환염, 고환염, 성병균인 경우 상대방에 감염 후 다시 본인감염 등의 문제로 전립선이 심하게 손상 받을 수 있고 너무 늦으면 세균을 치료해도 영구적인 증상이 남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립선염전문 영도한의원에서 사용 하는 시원쾌통탕은 1일 3회 전립선염 환자 투여 후 배뇨 및 소변 기능, 통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특히 부부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했던 성생활이 전립선염 치료 후 더욱 원만해졌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숙지황, 산약 등을 사용하여 순수 한의학 이론에 따른 처방으로 항생제의 과다 복용과 항생제 내성 등 에 대한 염려가 없는 순수 한약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른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질병은 자기질병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하나의 증상으로 편하게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 심리적 우울증까지 겹친다면 더욱더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산부인과에 가기를 꺼려하는 것처럼 남성들도 전립선질환에 대해 가까이 하려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자유롭게 내 집 드나들듯이 병원을 찾아 초기에 증상을 잡는다면 오랫동안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방치료를 받게 되면 전립선염 이전에 상태보다 몸이 건강해지면서 성기능 강화도 보여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최유행 원장은 한방치료와 함께 규칙적이고 절제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고 조언 한다.

도움말 :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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