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02_1전립선염
  • 갑자기 소변이 참기 어려운 요절박
  • 하루 8번이상 빈뇨
  • 갑자기 소변이 막히는 급성요폐
  • 소변을 보고 싶은데 나오지 않는 배뇨곤란
  • 깊은 잠을 방해하는 야간뇨
  • 조루 증상이나 발기부전
  • 허리나 회음부, 직장이나 항문, 고환, 성기 주변외부의 불쾌감이나 통증
  • 사정 시 생기는 통증
  • 염증은 없는데 음경에서 이 나온다
  • 불안감과 통증, 성기능 약화로 인한 우울감
  • 기타 전신 증상, 만성피로, 관절통, 전신의 피로감
  • 전립선염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는다
  • 전립선염 치료 후 다시 재발
  • 세균검사로도 이상이 없다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은 고환, 정낭과 함께 생식기능을 담당하는 생식기관의 하나로 정액의 30%를 생산하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사이에 요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소변에 이상을 일으키고, 통증을 느끼며, 성기능에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성인남성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병이지만,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기본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과 증상이 심해져 삶의 질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끔찍하고, 무서운 병입니다.

전립선염의 원인이 세균에 의한 경우를 세균성 전립선염, 세균이 아닌 경우를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염의 약 10~20%를 차지하며 일반적인 치료나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염의 약 80%이상으로 요즈음은 만성 골반통 증후군으로 명명하기도 하며 일반 항생제로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되거나 만성 전립선염으로 진행되어 치료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전립선염 증상

전립선 이상의 신호, 소변...
긴박뇨, 절박뇨, 잔뇨, 빈뇨, 야간뇨... 배뇨 통증, 성기통증, 불쾌감, 아랫배 통증 분비물...

소변이상

남자의 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바로“오줌발”입니다.
바로 전립선 이상의 신호는 소변의 이상이죠.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대부분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봐도 시원치 않으며(잔뇨감), 자주 마렵고(잔뇨), 잠을 잘 못잘 정도로 밤에 자주 소변이 마렵고(야간뇨), 소변을 볼 때 요도나 고환, 회음부 쪽의 통증이 생깁니다.

통증

소변을 볼 때 요도나 성기, 고환, 회음부의 통증을 느끼고, 사타구니나 아랫배, 항문과 직장, 서혜부, 음경, 항문등의 통증과 불쾌감이 발생합니다. 질환이 심해지면 통증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까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성기능장애

전립선염으로 인해 전립선과 전립선 주변 조직이 약해지면서 발기부전, 조루, 성욕저하, 사정불능등의 성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기타

전립선 주위 통증 외에 스트레스,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 소화불량, 변비나 설사, 손발이 참, 입냄새, 두통, 탈모, 우울, 불면증 등의 증상이 함께 동반됩니다.

전립선염, 도대체 제가 왜 걸린거죠?

보통은 전립선내에 세균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현대의학에서도 정확하게 원인을 규명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경우 세균에 의한 감염보다 비세균성 염증이 더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처럼 비세균성 염증이 많다는 것은 “전립선의 기능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의 기능이상은 스트레스나 과음, 잘못된 식습관, 만성피로가 원인이 되어 하복부나 회음부의 기 흐름을 막고, 나쁜 기운(邪氣)에 의해 간과 신장, 방광 등에 영향을 미쳐 전립선의 기능이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립선과 관계된 장기들을 다스려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나쁜 기운(邪氣)을 몰아내면 치료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는 전립선염 치료의 적!

전립선염이 생기면 여러 불편증상과 통증이 반복되고, 만성화되면서 환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가 됩니다. 이로 인해 혈류순환에 방해가 되고, 증상과 통증이 더욱 악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