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정확한 진단이 치료에 기본이다. | |||
작성자 | 영도한의원 | 조회수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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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존심 때문에 전립선염에 관한 어떤 이야기도 잘 하려 하지 않는다. 심지어 병원을 찾아 가지 않는 남성들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전립선염은 초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과거남성의 경우 과거 40~50대가 전립선염을 앓았다면 요즘에는 과로와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발병 연령대가 낮아져 20~30대 젊은층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신혼부부 중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남편들은 자존심 때문에 아내에게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잘 못된 생각이다. 전립선염 환자일수록 아내와 공유해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문제는 남편의 전립선염이 아내에게 방광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남편이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데 아내가 방광염의 증세를 보인다면 남편으로부터 전염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물론 질환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심리적인 문제 또한 부부생활에 큰 영향력을 작용 한다. 전립선염에 걸린 남성들은 남성으로 자신감이 상실되고 우울증에 걸리기도 쉽기 때문에 부부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립선염은 혼자만 끙끙 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완치해야 할 질환 중에 하나이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문란한 성생활, 부적절한 생활 습관과 과도한 음주 및 음식을 알맞게 조절하지 못하는 무절제한 생활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이런 경우, 간 기능이 약화되고 습열(濕熱-습기로 인하여 열이 나는 병)이 생겨 간은 물론 신(腎)기능까지 약화 되면서 전립선염이 발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만다. 전립선염전문 영도한의원 최유행원장은 전립선염의 초기 세균감염 치료를 매우 강조하고 있다. 최유행원장은 "세균성염증을 방치하면 정낭염, 부고환염, 고환염, 성병균인 경우 상대방에 감염후 다시 본인감염 등의 문제로 전립선이 심하게 손상 받을 수 있고 너무 늦으면 세균을 치료해도 영구적인 증상이 남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립선염전문 영도한의원에서 사용 하는 시원쾌통탕은 1일 3회 전립선염 환자 투여 후 배뇨 및 소변 기능, 통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특히 부부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했던 성생활 또한 원만해졌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숙지황, 산약 등을 사용하여 순수 한의학 이론에 따른 처방으로 항생제의 과다 복용과 항생제 내성 등 에 대한 염려가 없는 순수 한약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른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외치법에 비해 내복약을 복용함으로써 전립선과 관계된 장기 즉, 간. 신장. 방광을 모두 다스려서 치료 하기 때문에 근본 치료가 가능하며 재발을 잘 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한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 진단 시에만 내원하고 이후에는 전화 상담 만으로도 가능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까지 주문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질병은 자기질병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하나의 증상으로 편하게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 심리적 우울증까지 겹친다면 더욱더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산부인과에 가기를 꺼려하는 것처럼 남성들도 전립선질환에 대해 가까이 하려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자유롭게 내 집 드나들듯이 병원을 찾아 초기에 증상을 잡는다면 오랫동안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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