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전립선염 정확한 진단이 치료에 기본이다.
작성자 영도한의원 조회수 2205
재발하는 전립선염 잡을 방법 없나??

평생을 살면서 남자의 절반이 때때로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전립선염 중에서 제일 흔한 만성 전립선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을 보고 나서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들고, 소변 줄기도 약해지는 등의 배뇨증상이 있다. 고환과 항문 사이의 통증이나 불쾌감, 허리 이하의 치골, 혹은 방광 부위 등의 통증 등이다. 피로감, 전신 권태감, 야간배뇨 횟수증가에 따른 불면 등도 전립선염의 부수적 증상들이다.

치료하면 그때뿐, 곧 재발하는 악순환에 시달리는 질병 중 하나가 전립선염이다. 지금까지 전립선염은 치료가 힘들다는 것이 의학계의 통설이다. 약물 복용으로 약간 호전되는 듯하다간 곧 재발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전립선 조직에 직접 주사바늘을 찔러 항생제를 투약하는 방법으로도 염증이 깨끗이 걷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운 질병인 것이다.

재발과 완치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면역력을 길러주지 못하고 단순히 염증만 제거하려는 대증요법에 의존한 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증강하는 치료법을 써야 항생제 남용에 따른 내성 증가와 반복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한약은 항생제처럼 부작용이 없는 데다 내성 증가로 인한 약효 반감 우려도 없다. 정력 증진효과를 덤으로 얻을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만성 전립선염에 의한 전립선통이나 소변장애의 개선에는 한방적 처치가 더욱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요탁(尿濁), 임병(淋病), 산병(疝病), 고병(蠱病) 등으로 부른다. 인체의 하복부나 회음부의 기 흐름이 순탄하지 못하거나 나쁜 기운(邪氣)이 간경(肝經-간과 관련된 경락)에 침입하여 습열을 발생시켜 질환을 일으킨다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 스트레스나 과음, 과로의 정도는 이 증상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그것들이 기본적으로 간, 신장, 방광 등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립선과 관계된 장기들을 다스려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고 사기(邪氣)를 몰아내면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식이요법, 운동 등을 병행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전립선염은 재발의 위험이 아주 큰 질환이기 때문에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끔찍스럽고 무서운 질환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지만 한방으로 치료를 받는 다면 분명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이다.

현재 전립선염전문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이 사용 하는 시원쾌통탕은 1일 3회 전립선염 환자 투여 후 배뇨 및 소변 기능, 통증, 성생활 회수 등을 조사한 결과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숙지황, 산약 등을 사용하여 순수 한의학 이론에 따른 처방으로 항생제의 과다 복용과 항생제 내성 등 에 대한 염려가 없는 순수 한약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른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외치법에 비해 내복약을 복용함으로써 전립선과 관계된 장기 즉, 간. 신장. 방광을 모두 다스려서 치료 하기 때문에 근본 치료가 가능하며 재발을 잘 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또한 시원 쾌통탕을 복용한 환자들 대부분이 발기력이 좋아지고 온몸이 무기력하던 권태감도 없어졌다고 한다.

전립선은 남성의 모든 기능과 건강에 직결되는 장기이므로 이상을 느끼면 조기에 전문의를 찾아 검진하는 것이 건강과 성기능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도움말: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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